만류에도 SBS 퇴사한 아나운서의 스타 댕댕이

만류에도 SBS 퇴사한 아나운서의 스타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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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개설만으로도 화제가 된 스타가 있죠. 전 아나운서 '장예원'입니다.

 

 

2019년 장예원은 '장폭스 TV'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본인을 향한 좋지 않은 이미지를 당당하게 역이용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감을 샀죠.

 

 

 

지난 9월 그녀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한 후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해왔는데요.

 

 

 

근 그녀가 '함께 겨울을 보내고 있다'라고 알린 존재가 화제입니다. 

 

 

장예원의 곁에 찰떡같이 붙어있기로 유명한 반려견 '여름이'를 함께 만나보시죠.

 

 

 

 

 

 

장예원보다 인기 많다는
반려견 '여름이'

instagram@yewon0714

 

 

지난 15일 수수한 옷차림의 장예원은 강아지 '여름이'를 끌어안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습니다. 

 

 

그녀는 '너와 또다시, 겨울'이라는 글을 덧붙였는데요. 

 

사진 속 똘망똘망한 여름이의 모습과 그녀의 감각적인 멘트가 누리꾼들의 감성을 자극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입고 계신 상의에서 크리스마스 느낌 난다', '강아지랑 너무 잘 어울린다', '문득 새해가 머지않았음을 느낀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youtube@jangfox tv

 

 

 

여름이는 지난 2018년 9월 장예원이 직접 분양받은 회색 토이푸들입니다.

 

 

장예원은 동생인 장예인 아나운서와 함께 여름이 전용 SNS 계정까지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8년 장예원의 품에 안긴 채 최초 공개된 여름이는 작고 앙증맞은 아기 강아지에 불과했는데요.

 

 

여름이는 새로운 사진이 올라올 때마다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여름이의 인기는 점점 높아졌는데요. 

 

 

때문에 여름이의 SNS 계정이 해킹되는 해프닝까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장예원의 사랑, 여름이부터
모든 반려동물까지

youtube@jangfox tv

 

 

 

여름이는 여러 SNS와 방송 출연으로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스타견'입니다.

 

 

여름이는 장예원의 유튜브 채널에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라디오 채널 '배성재의 TEN'에 장예원과 동반 출연한 전적도 있죠.

 

 

 

여름이는 채널A '행복한 아침'의 반려동물 특집 방송에도 모습을 비췄는데요. 

 

 

당시 생방송에 데뷔한 지 몇 분 만에 MC 장예인 아나운서 품에서 잠든 사실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심장을 자극하기도 했습니다.

 

 

 

 

instagram@yewon0714

 

 

장예원은 여름이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반려동물 걱정이 각별합니다.

 

그녀는 '올 겨울에 세상 모든 강아지, 고양이들이 춥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SNS에 표현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명절 때 버려지는 반려동물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반려동물을 유기하지 말아달라'라고 일침을 놓기도 했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7년간 동물농장 MC를 맡아서 그런지 진심이 느껴진다', '유기 동물을 위한 선한 영향력 계속 전파해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를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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